윤상현·메이비 부부, 둘째 임신…"5월 말 출산 예정"

김희영 / 기사승인 : 2017-01-16 17:12: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편 윤상현, 바쁜 일정에도 임신 중인 아내 살뜰히 챙겨
연예계 잉꼬부부인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했다.[사진=라리스튜디오]

(이슈타임)김희영 기자=연예계 잉꼬부부인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했다.

16일 윤상현과 메이비의 소속사 엠지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했다. 5월 말에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2월에 결혼해 같은 해 12월에 첫 딸을 낳았다. 특히 윤상현은 평소 자신의 SNS에 첫째 딸 나겸 양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자주 올리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윤상현은 최근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 촬영에 합류해 바쁜 일정에도 메이비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