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호날두, 시리아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성탄절 선물

박혜성 / 기사승인 : 2016-12-25 13:46: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세이브 더 칠드런 통해 거액 기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시리아 어린이들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사진=호날두 페이스북]

(이슈타임)황태영 기자=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 중인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시리아 어린이들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

23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은 '정확한 금액을 밝힌 순 없지만, 호날두가 매우 고액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세이브 더 칠드런에 따르면 호날두가 기부한 금액은 시리아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식량, 의복 의약품 등을 사는 데 쓰일 예정이다.

호날두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시리아 어린이들을 위한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시리아 어린이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난 매우 유명한 축구선수지만,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절대 희망을 잃지 마세요. 세상은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시리아에서는 경제불황과 난민 문제, 흉작으로 인한 이촌향도 현상 등 다양한 문제가 겹치면서 내전이 발생해 수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