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中 구단으로부터 연봉 1200억원 러브콜

박혜성 / 기사승인 : 2016-12-16 13: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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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가 제시한 연봉 2대 달하는 금액
중국 구단이 메시에게 거액의 러브콜을 보냈다.[사진=Metro]

(이슈타임)박상진 기자=메시가 중국 구단으로부터 거액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허베이 종지는 메시에게 5년간 총 5억 유로(약 6175억원)의 금액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연봉으로 따지만 1200억원에 육박하는 금액이며, 여기에 이적료도 별도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스타 선수들을 공격적으로 영입해 화제가 되고 잇다.

현재 제르비뉴, 헐크, 하미레스 등이 중국으로 건너가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수많은 유명 구단의 제의를 거절하고 허베이로 간 에세키엘 라베찌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반면 스페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바르셀로나가 메시에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연봉은 약 5000만 유로(약 617억원)로, 허베이가 제시한 조건의 절반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메시가 허베이로 떠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바르사는 메시와의 8번째 재계약 성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내년 1월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르사의 호셉 바르토메우 회장도 메시와의 종신 계약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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