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페레즈 회장, 2017~2018 시즌 끝나면 호날두 내놓을 것"
(이슈타임)전석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팀의 대표 슈퍼스타 호날두를 중국 시장에 팔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돈 발론은 9일(한국시간) "페레즈 회장이 호날두를 팔 것이라고 결심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호날두가 2021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했지만 페레즈 회장은 계약 만료 전에 호날두를 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페레즈 회장이 2017~2018시즌이 끝난 후 호날두를 내놓을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페레즈 회장의 이런 결심은 중국 슈퍼리그의 거대 자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매체는 "지금도 중국에서 엄청난 금액으로 호날두를 원하고 있다. 호날두를 중국에 내주면 페레즈 회장과 레알 마드리드는 막대한 자금을 손에 쥘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를 중국에 팔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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