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연수원 24기 검사 출신 친박 성향 대통령 측근
(이슈타임)이갑수 기자=현역 대통령으로는 헌정 사상 최초로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사법 연수원 24기)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15일 청와대에 따르면 유 변호사는 박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을 맡아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날짜와 장소, 방식 등을 협의하게 된다. 대구 수성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유 변호사는 1992년 사법시험 34회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1995년 검사로 임관해 창원지검, 광주지검순천지청, 인천지검, 서울지검 북부지청 등에서 활동했다. 이후 법무부 인권옴부즈만, 서울변호사협회 인권위원, 한세대 이사 등을 지냈으며, 박 대통령의 올케인 서향의 변호사가 설립한 법무법인 새빛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07년부터 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 전략기획부 위원장 등으로 활약했고 2010년 당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었던 박 대통령의 법률특보를 지냈다. 18대 대선에서는 박근혜 당시 후보의 캠프에도 참여했다. 2014년부터 여당의 추천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맡고 있으며, 지난 4월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예비후보로 나섰지만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가 이곳을 무공천 지역으로 정하면서 본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검찰 수사를 앞둔 박근혜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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