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나이키와 '종신 계약' 체결

박혜성 / 기사승인 : 2016-11-09 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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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약 263억원·인센티브 포함 최대 500억원 규모 후원액
호날두가 나이키와 종신 계약을 체결했다.[사진=나이키]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 호날두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종신 계약을 맺었다.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호날두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같이 나이키와 종신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그간 호날두는 나이키로부터 매 시즌 약 700만 유로(약 87억원)을 받아왔다. 이는 리오넬 메시가 아디다시로부터 받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호날두는 축구선수로서는 최고의 후원액을 받게 됐다.

매체는 호날두가 매년 약 2100만 유로(약 263억원)를 받게 됐으며, 각종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최대 4000만 유로(약 500억원)까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이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와의 새로운 장기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지만, 계약 기간과 금약 등 구체적인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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