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지지율 '0%'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 지지율 역사상 최저치인 5%로 추락했다. 4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11월 첫째주 주간 정례 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 의견은 5%에 불과했다. 이전 최저치는 IMF 외환 위기 당시 김영삼 전 대통령의 6%(5년차 4분기)였다. 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무려 89%에 달했다. 각 세대별 긍/부정률은 20대 1%/95%, 30대 1%/93%, 40대 3%/94%, 50대 3%/88%, 60대 이상 13%/79%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2%/94%, 인천 경기 4%/89%, 대전 세종 충청 3%/91%, 대구 경북 10%/82%, 부산 울산 경남 9%/85%였고, 특히 광주 전라 등 호남 지방의 박 대통령 지지 의견은 0%(부정 93%)로 나타났다. 박 대통령 직무 수행의 부정 평가 이유로는(897명, 자유 응답) 최순실/미르 K(케이)스포츠재단 (49%)을 가장 많이 꼽혔다. 그 뒤는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 (13%), 소통 미흡 (6%),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 (5%), 주관/소신 부족 (4%),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4%) 등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상대로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낮은 5%까지 떨어졌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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