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으로 인한 이화여대 결석·독일 원정 출산설에 무게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지난 해 말 독일 현지에서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매일경제는 정씨가 고교 시절 한 때 승마를 같이 했던 것으로 알려진 신모씨와 독일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삭제된 정씨의 SNS 계정에 마지막으로 올라온 게시물은 그가 신씨와 키스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또한 신씨의 페이스북에도 결혼했다는 소식과 함께 독일 오버우어젤에 머물고 있다는 정보고 기재돼있다. 오버우어젤은 정씨의 승마장이 있던 독일의 리더바흐와 바로 인접한 주거지로, 신씨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해당 승마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확인된 '비덱스포츠 유한책임회사'의 신용평가보고서에도 정씨는 '미스(Miss)'가 아닌 '미세스(Mrs)로 기재돼 있었다. 아울러 정씨가 페이스북에 '하늘에서 주신 천사가 25주나 되었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던 것까지 최근 공개된 바 있어 정씨의 임신으로 인한 이화여대 1학년 1학기 결석과 독일 원정출산설 무게가 실리고 있다.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고교 시절 승마 동기와 결혼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정씨의 페이스북에 올라왔던 남편 신모씨와의 키스 사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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