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파 품안에 안겨 서럽게 울어
(이슈타임)강보선 기자=파울볼을 잡으려는 관중 때문에 어린아이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 NC와 기아의 경기 3회말 상황에서 한 남학생이 관중석으로 날아든 파울볼을 잡기 위해 공을 따라 뛰어갔다. 이 과정에서 근처에 서있던 어린이를 강하게 밀쳤다. 힘에 밀린 여자아이는 앞에 있던 철제 안전 펜스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힌 뒤 쓰러졌다.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을 "파울볼 하나 때문에 무엇이 중요한지 보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피해 아이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갑작스런 사고에 놀라 엄마의 품에 안겨 서럽게 울었다.
한 남학생이 파울볼을 잡기 위해 어린아이를 밀치는 모습이 중계방송에 비춰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사진=KBS SPORTS]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충북
옥천군, 2035년 옥천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
류현주 / 26.01.23

경기남부
안양시 석수도서관, 기관·단체·학교에 도서 대출 서비스 시행
장현준 / 26.01.23

금융
하나은행, HD현대중공업·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
류현주 / 26.01.23

사회
순천만 중심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 형성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순천 가면 2만원 지원…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광주시, 부상 야생동물 구조·치료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프레스뉴스 / 26.01.23

경제일반
산업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와 투자 협력 확대 애로 해소 방안 등 논의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