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200m·50m도 출전해 2관왕 도전
(이슈타임)이갑수 기자=2016 패럴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조기성이 한국 장애인 수영 선수로는 최초로 자유형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기성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남자 자유형 100m(장애등급 S4)에서 1분23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빠르게 터치패드를 찍었다. 예선에서 전체 2위(1분26초82)로 결승에 진출한 조기성은 5번 레인을 배정 받았다. 그는 처음부터 선두로 치고 나서며 25m 지점에서 2위권 선수들을 따돌렸다. 50m 지점에서는 38.93초를 찍어 2위 선수보다 약 2초 가까이 앞서며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지난 2008년 선천적 뇌병변 장애 재활을 위해 수영을 시작한 조기성은 첫 국제대회인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자유형 200m 금메달을 목에 걸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지난 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 일인자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조기성은 이번 리우패럴림픽에서 자유형 200m와 50m에도 출전하며, 2관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영 국가대표 조기성이 한국 장애인 수영 최초로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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