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재활 후 일정 조정 예정"
(이슈타임)이지혜 기자=세계 최초의 골프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 박인비가 부상으로 개막을 앞둔 메이저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29일 박인비는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9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올림픽 출전 당시에도 부상을 딛고 활약했던 그는 귀국 후 검진을 받은 결과 3주 동안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의사에게 통증 없이 경기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깁스를 3주 착용해야 한다고 했다'라며 '이후 3주 재활 후에 일정을 조정하려 한다.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출전은 어렵고 이후 1~2개 대회 정도 더 출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박인비는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2008년, 2013년), 브리티시여자오픈(2015년), ANA인스퍼레이션(2013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2013, 2015년)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고, 리우 올림픽 금메달까지 추가하며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불멸의 대기록을 세웠다. 에비앙 챔피언십의 경우 지난 2013년부터 LPGA 투어 메이저대회로 편입돼, 만약 박인비가 여기서도 우승할 경우 5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휩쓰는 최초의 선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대기록을 향한 도전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박인비가 부상으로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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