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양이 학대 후 버린 것으로 보고 CCTV 등 분석 중
(이슈타임)윤지연 기자=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견된 '고양이 머리 사체'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달서구의 한 고등학교 쓰레기 분리수거대 근처에서 이 학교 교사가 고양이 머리 사체를 발견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 사건은 대구 시민들의 제보로 운영되는 페이스북 페이지 '실시간 대구'를 통해 알려졌다. 제보자는 '학교를 지나다 학생들이 무엇을 보고 낄낄거리는 것을 보았다'면서 '무엇을 보고 낄낄대는것인지 궁금해 확인해 보니 충격적이게도 머리만 남은 고양이의 사체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 게시물은 SNS를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수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누군가 고양이를 학대한 뒤 버렸을 가능성이 있어 교내 CCTV 등을 분석하고 있다'며 '학대 사실이 드러나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견된 고양이 머리 사체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사진=실시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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