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하윤양 박철민 두 딸로 출연해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배우 심은하의 두 딸과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의 아들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7일 개봉해 관객수 400만돌파를 눈앞에 둔 '인천상륙작전'에 심은하의 두 딸 수빈(10)'하윤(9)양이 나온다. 수빈'하윤양은 극중 해군 첩보대원 남기성 역을 연기한 박철민의 딸로 특별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아들 배우 고윤이 특수부대원 오대수 역할로 출연했다. 고윤은 영화 후반 북한군에 체포돼 공개처형 당한다. ' 현 정부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 정무비서관 등을 지낸 신동철의 아들 수항(29)도 이정재가 연기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의 오른팔인 해군 첩보부대원 강봉포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배우 심은하의 두 딸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아들 배우 고윤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했다.[사진=KBS 'GO! 현장' 방송 캡쳐]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사회
용인특례시, ‘2025년 하반기 민선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5.12.31

사회
【2026년 신년 기획보도】새로운 시작, 내일이 더 기대되는 계양
프레스뉴스 / 25.12.31

경제일반
미취업 달성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2026년 3배 확대!
프레스뉴스 / 25.12.31

정치일반
김민석 총리, 연말연시 치안·재난 대응 현장 격려 ··· 국민 안전 최우선 당부
프레스뉴스 / 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