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출전자라는 사실이 뿌듯하다. 조금 믿어지지 않기도 하다"
(이슈타임)이지혜 기자=지난해 네팔을 강타한 대지진 속에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올해 리우 올림픽에 최연소로 참가했다. 1일(현지시간) 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참가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선수는 네팔 여자 수영대표님 가우리카 싱(14)이다. 싱은 오는 8일 대회 여자 배영 예선 경기에 출전한다. 역대 최연소 출전기록은 1896 아테네 올림픽 체조 종목에 출전한 11세 디미트리오스 론드라스가 가지고 있다. 그는 의사인 아버지가 런던에 직장을 얻어 2살때 영국으로 건너가 살았지만 네팔 국적을 버리지 않았다. 지난해 4월 네팔에서 열린 국내 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고국으로 향했다. 그 당시 네팔 카트만두 인근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9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싱은 당시 상황에 대해 "" /> 이어 "" /> 그는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까지 7차례나 네팔 수영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7명 뿐인 리우올림픽 네팔대표팀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싱은 "" /> 이어 "최연소 출전자라는 사실이 뿌듯하다. 조금 믿어지지 않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네팔 생존자 가우리카 싱이 최연소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다.[사진=가우리카 싱 SNS]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충북
옥천군, 2035년 옥천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
류현주 / 26.01.23

경기남부
안양시 석수도서관, 기관·단체·학교에 도서 대출 서비스 시행
장현준 / 26.01.23

금융
하나은행, HD현대중공업·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
류현주 / 26.01.23

사회
순천만 중심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 형성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순천 가면 2만원 지원…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광주시,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 모집…시민참여 실천 확산 ...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광주시, 부상 야생동물 구조·치료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