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염색약 때문에 강아지가 고통스러웠을 것" 우려
(이슈타임)김대일 기자=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포켓몬스터 캐릭터 피카츄처럼 보이도록 염색한 강아지의 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SNS에 공개된 영상속에는 노란색 몸에 빨간 볼로 염색한 강아지가 등장해 포켓몬 캐릭터 피카츄를 연상케한다. 해당 영상은 속초에서 촬영됐다는 소문이 있지만 확인된 바 없다. 영상을 촬영한 사람과 동물 보호자에 대한 정보도 알려지지 않았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독한 염색약 때문에 강아지가 고통스러워했을 것이라며 동물학대가 아니냐는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강아지 보호자도 똑같이 염색해라" "피부랑 털 다 망가졌겠다" 등의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동물보호 단체 관계자들은 반려동물 연색에 대해서 동물학대에 대한 동물보호법 규정이 없어 고발이나 처벌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
유튜브에 강아지를 포켓몬스터 캐릭터 피카츄처럼 보이도록 염색한 모습 영상이 올라와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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