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외국인 여성 시신 발견

박혜성 / 기사승인 : 2016-07-18 14: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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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실종 신고됐던 20대 베트남계 프랑스 여성 추정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외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사진=TV 조선 뉴스]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외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7일 소방 관계자는 이날 오후 1시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9 망루 앞 10m 해상에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파도에 휩쓸려 오는 것이 발견돼 119 수상구조대가 수습했다고 ㅂ락혔다.

발견된 시신은 속옷 차림이었고, 부패 정도로 미루어 보아 숨진지 사흘 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이 여성이 지난 15일 실종 신고된 27세의 베트남계 프랑스인 J씨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J씨는 일행과 함께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됐고, J씨가 바다에서 나온 줄 알고 있던 일행들이 그가 사라진 것을 뒤늦게 발견해 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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