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캅 日 단체와 계약 체결하자 로드 FC도 계약 추진 나서
(이슈타임)박상진 기자=국내 유명 종합격투기 대회사 '로드 FC'가 크로아티아의 유명 파이터 미르코 크로캅의 영입을 추진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크로캅은 SNS를 통해 일본 단체 '라이진 FF'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크로캅은 '성장호르몬'을 사용했다가 약물 검사에 걸려 UFC로부터 2년의 자격 정지를 받았다. 이 때문에 그는 MMA 현역 생활을 마감하게 됐었다. 하지만 이 징계는 UFC 내에서만 유효한 것으로, 크로캅은 출장 정지 효력이 미치지 않는 일본에서 다시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크로캅은 오는 9월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 FF 무차별급 토너먼트 1라운드에 참가한다. 이에 로드 FC는 크로캅의 영입을 추진하고 나섰다. 로드 FC 관계자는 '크로캅의 현재 계약 상태를 확인할 것'이라면서 '법적으로 우리 경기를 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를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문홍 로드 FC 대표는 'K-1 월드그랑프리 3회 우승에 빛나는 피터 아츠와 K-1 오사카(2001)'나고야(2000) 대회 챔피언 제롬 르밴너와의 계약이 성사 단계'라면서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10월15일 열리는 '로드 FC 33'에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로드 FC 입장에서는 같은 K-1 출신이자 일본 격투기계의 슈퍼스타였던 크로캅에게도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정문홍 대표와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라이진 FF 대표는 지난 해 12월31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라이진-로드 FC 협력에 합의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크로캅의 로드 FC 출전은 실제로 성사될 수도 있는 상태다.
로드 FC가 미르코 크로캅의 영입을 추진한다.[사진=MMA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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