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록 레스너, UFC 사상 최고 '250만 달러' 파이트머니 수령

박혜성 / 기사승인 : 2016-07-12 1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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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V 보너스 등 합산시 코너 맥그리거 파이트머니 추월
브록 레스너가 UFC 사상 최고의 파이트머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UFC]

(이슈타임)박상진 기자=4년 7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복귀해 경기를 치른 브록 레스너가 UFC 역사상 가장 높은 파이트머니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가 공개한 UFC 200 파이트머니 내역에 따르면 레스너는 이번 한 경기를 통해 무려 250만 달러(약 28억7000만원)을 받았다.

여기에 공개되지 않는 PPV 보너스까지 합하면 레스너는 UFC에서 파이트머니와 각종 보너스로 경기 당 가장 많은 돈을 번다고 알려진 코너 맥그리거보다 더 많은 돈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UFC 196에서 네이트 디아즈에게 패배한 맥그리거는 당시 100만 달러(약 11억5000만원)의 파이트머니를 받은 바 있다.

레스너와의 대결에서 패배한 마크 헌트는 70만 달러(약 8억4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은 역대 최고의 대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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