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 중 버팀목으로 '야구' 꼽을 정도로 좋아해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송중기가 미국 LA 다저스 경기장에서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중기가 지난 5일 미국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와 볼티모어의 경기를 관전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후드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후드 모자로 얼굴을 최대한 가리긴 했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는 눈에 띄었다. 송중기는 평소에도 야구를 사랑하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그가 군 복무중 가장 버팀목이 됐던 것으로 '야구'를 손꼽기도 했으며 한화 팬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중기는 인기리에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이루 미국 LA 등지에서 머무면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가 지난 5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관람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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