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출신 파이터 라이언 짐모, 보복운전 뺑소니로 사망

박혜성 / 기사승인 : 2016-06-28 1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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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벌인 운전자가 차로 친 후 도주
UFC 출신의 파이터 라이언 짐모가 보복운전 뺑소니를 당해 사망했다.[사진=UFC]

(이슈타임)정영호 기자=UFC 라이트헤비급 출신 파이터 라이언 짐모가 보복운전을 당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 CBC는 짐모가 한 술집 주차장에서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목격자에 따르면 짐모는 주차장에서 다른 운전자와의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짐모는 자신의 차로 향하고 있었는데, 그와 싸웠던 운전자가 그를 차로 친 후 도주했다.

이 사고로 짐모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여 만에 숨을 거두고 말았다.

한편 라이언 짐모는 지난 2012년 7월 UFC 149에서 앤서니 페로시를 1라운드 7초 만에 쓰러뜨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해 프란시마르 바로소에게 판정패한 후 UFC에서 방출됐고, 최근에는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며 새로운 프로모터를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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