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기안84는 무한도전의 30년 후를 그린 '2046'를 공개했다.
(이슈타임)박상진 기자=하하가 자신의 SNS에서 무도 릴레이툰을 함께한 짝꿍 기안84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5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겨주세요~ 너무 고생했어. 희민아. 야만!! 사진이랑은 전혀 상관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하는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하가 언급한 희민은 웹툰작가 기안84의 본명이다.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의 웹툰 릴레이툰의 첫 시작이 방송됐다. 하하와 기안84는 멤버들의 30년 후를 그린 "2046"을 공개했다. 하하의 바람으로 그려진 이 웹툰에는 장신이 된 하하와 실수로 인해 BJ로 활동하게 된 유재석, EDM 공연 중 벼락을 맞은 박명수, 여전한 식신 정준하, "무한도전" 도전 중 부상으로 이마에 물이 찬 광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와 기안84의 웹툰을 시작으로 릴레이툰은 6주동안 연재된다.
하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안84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사진=하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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