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에버그린에 위치한 집 욕실에 아기 사슴이 뛰어들어와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최근 온라인에 집 욕실에 아기 사슴이 침입한 사진이 올라오면서 눈길을 끌었다. 17일(현지시간) 미디어매체 버즈피드는 미국 콜로라도에 거주하고 있는 한 경찰관의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4일 오후 콜로라도 에버그린에 위치한 제퍼슨 경찰관의 집 욕조에 갑자기 아기 사슴 한마리가 뛰어들어왔다. 목욕을 할까 고민하고 있었던 재퍼슨은 아기사슴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랐다. 그는 혹시나 아기 사슴이 다친건 아닌지 확인 한 후 부모 사슴을 만나길 바라면서 담요로 몸을 감싸 밖으로 되돌려보냈다. 재퍼슨이 욕조에 들어온 아기 사슴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미국 콜로라도 한 가정집 욕실에 아기 사슴이 들어온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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