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영화 촬영 중에도 수시로 아내·아기 건강 체크하며 태교 지원
(이슈타임)정영호 기자=배우 정우·김유미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정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우와 김유미 부부가 임신하게 됐다. 현재 임신 3개월 째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김유미는 태교에 힘쓰고 있으며 정우는 영화 ·재심·을 촬영 중이다. 정우는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틈만 나면 아내와 아기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붉은 가족·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열애를 인정,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 1월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청운교회에서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예배 형식으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 배우 정우와 결혼한 김유미가 임신 3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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