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모키 화장을 했는데 조명과 겹쳐 평소와 다르게 나온 것" 해명
(이슈타임)강보선 기자=남보라가 자신의 사진들을 두고 성형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심경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이 공개되면서 날렵한 턱선에 '성형을 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성형논란이 불거지자 남보라 측은 '스모키 화장을 했는데 조명과 겹쳐 평소와 다르게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남보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하 재미있는 하루였다'며 '참 웃겨ㅋㅋㅋ진짜ㅋㅋㅋ'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남보라는 웹드마라 '스파크'에서 아르바이트생 역을 맡아 주다영과 나종찬과 삼각 로맨스를 편친다.
남보라가 성형의혹설에 대한 심경을 드러냈다.[사진=남보라 SNS]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사회
용인특례시, ‘2025년 하반기 민선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5.12.31

사회
【2026년 신년 기획보도】새로운 시작, 내일이 더 기대되는 계양
프레스뉴스 / 25.12.31

경제일반
미취업 달성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2026년 3배 확대!
프레스뉴스 / 25.12.31

정치일반
김민석 총리, 연말연시 치안·재난 대응 현장 격려 ··· 국민 안전 최우선 당부
프레스뉴스 / 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