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 없으나 폭발 충격 받은 이병 두통 호소해 병원 이송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서해 북단 대청도에 위치한 해병대 부대에서 수류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제6해병여단은 전날 오후 9시 32분께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해병대의 한 경계부대 생활관(소초) 건물에서 A 이병이 가지고 있던 수류탄이 터졌다고 밝혔다. 당시 A 이병은 수류탄을 갖고 탐색 작전에 나갔다가 오후 8시 50분께 생활관에 복귀한 상태였다. 수류탄은 생활관 건물 현관에서 터져 건물 내 다른 병사들의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내부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다. A 이병은 파편에 맞지는 않았지만 폭발 충격으로 두통을 호소, 헬기를 타고 인하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A 이병은 헌병대 조사에서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 측은 A 이병이 수류탄을 실수로 터뜨렸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A 이병이 작전을 마친 후 왜 수류탄을 곧바로 반납하지 않았는지도 조사 중이다. *"2016년 軍 사건 사고" 이슈타임라인 [2016.06.13] 대청도 해병대 부대, 수류탄 폭발 사고 발생 [2016.04.27] 강원 화천 軍부대 이등병, 휴가 복귀 중 숨진 채 발견 [2016.04.25] 해병대 1사단, 자주포 전복 사고로 1명 사망"1명 중상 [2016.03.11] 경기도 연천 육군 중사, 실탄 소지한 채 탈영 [2016.03.09] 경기도 연천 軍 부대서 육군 장교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2016.02.19] "GOP 총기난사" 임병장, 대법원 사형 확정 판결 [2016.02.15] 육군 헬기 추락 사고, 탑승자 4명 중 3명 사망 [2016.02.15] 강원도 춘천, 육군 헬기 추락 사고 발생 [2016.01.01] DMZ 부대 사망 이등병, "병영 부조리 못 견디겠다" 메모 발견 "
대청도에 위치한 해병대 부대에서 수류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사진=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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