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언론들, "검색하면 성인기구 나온다" 지적
(이슈타임)강보선 기자=개막을 앞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의 마스코트 이름이 성인기구 이름과 비슷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 등 외신들은 유로 2016의 마스코트 '슈퍼 빅토르'가 성인기구 이름과 같다고 지적했다. 가디언은 '인터넷에 '슈퍼 빅토르 장난감'을 검색할 경우 낯뜨거운 성인기구가 나온다'며 '수많은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성인기구가 표출돼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언론들도 '만화 캐릭터의 형상을 띈 '슈퍼 빅토르'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 더 큰 주의가 필요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앞서 UEFA(유럽축구연맹)는 망토와 부츠, 축구공을 발견해 힘을 얻은 작은 소년의 모습을 형상화 해 이 마스코트를 개발했다. 새 마스코트의 이름에 대해 다양한 후보가 있었지만 UEFA는 각종 여론조사를 거쳐 슈퍼 빅토르를 최종 확정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갑자기 이러한 지적이 나와 UEFA 측은 당황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슈퍼 빅토르'는 승리와 슈퍼파워를 기반으로 한 이름'이라고 해명하며 '우리는 성인기구를 만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유로 2016의 마스코트가 성인기구와 이름이 같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사진=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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