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경기는 라이트급 챔피언 방어전 될 것"
(이슈타임)신원근 기자=그간 최홍만과의 경기 의사를 강하게 밝혀온 로드 FC 소속 격투기 선수 권아솔의 '무제한급 슈퍼파이트' 경기가 또다시 불발됐다. 로드 FC 관계자는 '지금 권아솔은 최홍만을 도발할 때가 아니다. 마지막 방어전을 치른 지가 벌써 금일 기준 437일이나 됐다'며 '본인의 라이트급에서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아솔은 지난 2014년 8월17일 열린 로드 FC 17 대회에서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 쿠메 타카스케를 판정 2-1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그는 지난 해 3월 21일 열린 로드 FC 22 대회에서 이광희를 상대로 TKO 승을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그는 1년이 넘도록 챔피언 방어전을 치르지 않았다. 대신 자신보다 훨씬 체급이 높은 최홍만을 상대로 도발을 퍼부으며 경기 의사를 밝혀 논란이 됐다. 게다가 갑작스런 이둘희의 결장으로 경기 준비를 일주일도 채 하지 못했던 구와바라 기요시에게 1라운드 18초 만에 KO패를 당하며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권아솔은 '무제한급' 경기 보다는 본인 체급에 더 충실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로드 FC 관게자는 '권아솔의 다음 경기는 챔피언 벨트가 걸린 타이틀전이 될 것이다'면서 '상대는 곧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격투기 선수 권아솔과 최홍만의 '무제한급 슈퍼파이트'가 불발됐다.[사진=로드 FC]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충북
옥천군, 2035년 옥천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
류현주 / 26.01.23

경기남부
안양시 석수도서관, 기관·단체·학교에 도서 대출 서비스 시행
장현준 / 26.01.23

금융
하나은행, HD현대중공업·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
류현주 / 26.01.23

사회
순천만 중심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 형성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순천 가면 2만원 지원…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광주시,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 모집…시민참여 실천 확산 ...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광주시, 부상 야생동물 구조·치료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