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과 구체적 논의 진행 중"
(이슈타임)신원근 기자=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영화 하차가 확정된 가운데 차기 '제임스 본드'로 톰 히들스턴이 낙점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BMD는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이 새로운 제임스 본드로 낙점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히들스턴은 새로운 제임스 본드 역을 놓고 제작진 측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단순히 물망에 올랐던 이전과 달리 한 단계 나아간 논의를 진행하고 있어 톰 히들스턴 표 제임스 본드를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한편 '007' 시리즈 제작진 또한 여러 작품들을 통해 보여진 톰 히들스턴의 액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톰 히들스턴의 제임스 본드를 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톰 히들스턴이 차기 007이 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사진=Dailymail]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국회
[2025년 송년사 - 화순군의회]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의회]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단양군의회]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서천군의회]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경제일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6개 상임위원회 쿠팡 연석 청문회 후속조치
프레스뉴스 / 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