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연봉자 마이클 살라자르 140배인 85억원
(이슈타임)정영호 기자=전 브라질 축구대표팀 소속 미드필더 카카가 미국프로축구(MLS)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MLS 선수노조가 공개한 '2016 MLS 선수 연봉'에 따르면 올랜도시티 소속 카카의 연봉은 716만7500달러(약 85억4000만원)으로 확인됐다. 브라질 대표팀 출신이자 세계적인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와 AC밀란에서 활약했던 카카는 지난 2014년 6월 올랜도시티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MLS 통산 31경기에서 11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카카의 뒤를 이은 연봉 랭킹 2위는 이탈리아 대표팀 출신의 세바스티안 지오빈코(토론토)로, 그의 연봉은 711만5556달러(약 84억80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마이클 브래들리(토론토FC)가 650만달러(약 77억4000만원)의 연봉을 받아 전체 3위이자 미국 출신 선수 가운데 최고액 연봉자로 조사됐다. 이밖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레전드인 스티븐 제라드(LA갤럭시'연봉 613만2000달러)와 프랭크 램퍼드(뉴욕시티'600만달러)가 4, 5위에 랭크됐다. 반면 최저 연봉선수인 몬트리올 소속 공격수 마이클 살라자르의 연봉은 5만1492달러(약 6130만원)에 그쳐 최고 연봉선수인 카카의 사흘치 급여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축구스타 카카가 미국프로축구에서 연봉 랭킹 1위에 올랐다.[사진=the sport 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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