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 성사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다"
(이슈타임)신원근 기자=은퇴한 '세계 최강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와 대결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메이웨더는 복싱 TV 프로그램인 '쇼박스'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와의 대결은 정말로 농담이 아니다'며 '대결은 일어날 수 있다. 지금 당장은 알 수 없지만, 이 싸움이 성사될 것으로 생각하느냐고 내게 묻는다면 틀림없이 그럴 것이라는 게 내 대답'이라고 말했다. 복싱과 종합격투기는 룰 자체가 달라서 상식적으로는 이뤄질 수 없는 대결이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도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메이웨더는 아직 어디에서 경기할지, 그리고 대전료는 어느 수준으로 할지 등 아무것도 논의된 바가 없다면서도 '팬들이 원한다면' 이 대결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맥그리거가 주로 타격을 앞세워 승리를 많이 거뒀다는 점을 인용하며 대결이 성사된다면 그 방식은 복싱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메이웨더는 다시 복싱할 가능성은 '50-50'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가장 관심 있는 상대는 맥그리거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서 메이웨더와 마주 보는 합성 사진을 올린 뒤 '나는 복싱도 한다'고 쓴 바 있다.
메이웨더가 맥그리거와의 대결을 원한다고 밝혔다.[사진=코너 맥그리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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