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관계자 "임신 맞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 밝혀
(이슈타임)강보선 기자=가희의 임신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가희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가희가 임신한 것이 맞다"며 "현재 임신 3개월이고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결혼한 가희는 당시 혼전임신에 대해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결혼식 전 임신을 하게 된 것이지만 결혼 당시에는 몰랐다. 나중에 알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말 연상의 사업가인 인케이스코리아 양준무 대표와 미국 하와이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양준무 인케이스 코리아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가수 가희가 최근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을 전했다.▲[사진=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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