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삶의 의지를 가진 정말 놀라운 고양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지난 9일(현지시간) 기네스 월드 레코드 위원회는 현재 생존해 있는 세계 최장수 고양이는 1986년에 태어나 올해 30살이 된 '스쿠터'라고 발표했다. 스쿠터는 미국 텍사스주 맨즈필드에서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주인 개일 플로이드의 머리과 어깨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고 어디든 함께 다닌다. 매일 아침 스쿠터는 6시에 일어나 주인을 깨우며 그가 퇴근해 돌아올 땐 언제나 문 앞에서 반기는 일상을 오랫동안 계속 해왔다. 개일은 '스쿠터는 새로운 장소에 가는 걸 즐기고 사람들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스쿠터는 개일과 함게 미국 45개주를 여행하고 여전이 에너지 넘치고 활동적인 모습을 보인다. 스쿠터 담당 수의사는 '강한 삶의 의지를 가진 정말 놀라운 고양이'라고 말했다. 평균적인 고양이의 수명은 15년이다. 스쿠터의 나이를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면 136세 정도 된다. 스쿠터 이전 생존 최장수 고양이 기록은 미국 오리건주에 사는 '코듀로이'로 26살까지 살았다. 만일 스쿠터가 8년을 더 산다면 미국 텍사스에서 살았던 역대 최장수 고양이 '크렘 뿌프'의 38살 기록을 바꿀 수 있다.
현재 생존한 최장수 고양이는 올해 30살이다.[사진=Guinness World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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