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전술 훈련 위해 이동 중 낭떠러지로 추락
(이슈타임)이갑수 기자=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1사단에서 자주포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군 관계자는 오전 10시15분쯤 도로에서 야외 전술 훈련을 위해 이동 중이던 K-55 자주포 1대가 10여 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당시 자주포에 타고 있던 대원 7명 중 김모 상병이 숨지고 문모 하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태다. 해병대 측은 훈련을 위해 자주포 18대가 이동하던 중 길등재 내리막길을 내려가던 1대가 도로에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부대 측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6년 軍 사건 사고' 이슈타임라인 [2016.04.25] 해병대 1사단, 자주포 전복 사고로 1명 사망'1명 중상 [2016.03.11] 경기도 연천 육군 중사, 실탄 소지한 채 탈영 [2016.03.09] 경기도 연천 軍 부대서 육군 장교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2016.02.19] 'GOP 총기난사' 임병장, 대법원 사형 확정 판결 [2016.02.15] 육군 헬기 추락 사고, 탑승자 4명 중 3명 사망 [2016.02.15] 강원도 춘천, 육군 헬기 추락 사고 발생 [2016.01.01] DMZ 부대 사망 이등병, '병영 부조리 못 견디겠다' 메모 발견 '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1사단에서 자주포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자주포와 같은 기종인 K-5 자주포.[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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