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전지현은 출연 안 할 것으로 전망
(이슈타임)강보선 기자=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후속편 제작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다수의 중국 매체들은 '별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별그대' 2의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전작의 주연인 김수현과 전지현은 각각 군 입대와 출산 등의 사정으로 후속편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12월부터 방송됐던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 도민준(김수현)과 왕싸가지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로맨스를 그려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영미권에까지 진출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후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번 나온 적이 있지만 연출자가 직접 2편 제작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별에서 온 그대'의 후속편 제작 소식이 전해졌다.[사진=별에서 온 그대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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