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FNC "오른쪽은 설현 사인이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사인"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걸그룹 AOA 설현이 무성의한 사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소속사 FNC에서 진위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12일 소속사 FNC 관계자는 온라인에 올라온 무성의 사인에 대해 "사진을 봤는데 오른쪽은 설현 사인이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사인"이라면서 "본인에게 진위 여부를 확인하겠지만 왼쪽도 설현의 사인인지 확인해 보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OA 설현의 사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글에는 사인 두개를 비교한 사진 한장이 게재됐는데, 완성도가 높아보이는 왼쪽 사인에 비해 오른쪽은 사인을 하다 만듯한 모양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누가 대충 따라한 것 같다" "설현 사인 아닌것 같은데" "소속사에서 확인해줘야 깔끔하게 마무리되겠다" 등 무성의한 설현의 사인에 대해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12일 AOA 소속사 FNC는 설현의 무성의 사인 논란에 대해 본인에게 진위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진=온라인 커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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