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CEO "구글과 실무 협상 진행 중"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단순 루머로 여겨지던 인간과 인공지능 간의 스타크래프트 대결이 실제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마이크 모하임 CEO는 "현재 구글과 이번 대결을 위한 실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달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九단의 대국 당시 구글 측이 인공지능의 다음 도전 목표로 스타크래프트를 지목한 바 있지만 이러한 대결의 실제 추진 여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스포츠 대회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서킷 2016 스프링 챔피언십" 참석을 위해 방한한 모하임 CEO는 현재 구글과 선수, 장소,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1과 2 중 어떤 버전을 경기 종목으로 삼을지 등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모하임 CEO는 "알파고가 스타크래프트에 도전한다는 얘기를 듣고 극도로 흥분했다"며 "곧바로 도전에 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딥마인드가 보유한 강력한 AI와 최고 수준의 인간 플레이어가 맞붙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간과 알파고 가운데 어느 쪽에 베팅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인간 대표를 응원하겠다"고 답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스타크래프트 대결이 실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유튜브 캡쳐]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남양주보건소, IC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1기 참여자 모...
프레스뉴스 / 26.01.23

경제일반
국세청, 국내세금 피해 해외에 둔 재산, 이제는 숨길 데가 없다. 해외에 신탁한 ...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이현재 하남시장 “교산 AI 거점 육성·원도심 상권 재생에 행정력 집중”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