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새 팀 찾아 나섰으나 계약 실패
(이슈타임)이갑수 기자=국내 프로축구 대표 골키퍼 김병지가 은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김병지의 에이전시인 HBR 스포츠코리아는 "팀을 알아봤지만 이적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8일까지 외국인선수, 자유계약공시선수, 이적ㆍ임대선수, 해외임대복귀선수에 대한 K리그 클래식, 챌린지 추가등록을 받았다. 등록 마감에 맞춰 몇몇 팀들이 선수를 추가등록했고, 29일 최종 등록 명단이 발표됐지만 김병지의 이름은 없었다. 김병지는 지난 해 말 전남 드래곤즈와 계약이 만료된 뒤 새로운 팀을 나섰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경기력과 몸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었기에 현역 연장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등록 마감일까지 그는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고, 모 팀에서 영입을 고려했지만 결국 불발되고 말았다. 비록 오는 7월에 추가 등록을 할 수는 있지만 김병지의 나이를 고려하면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다. 결국 새 팀을 찾지 못한 김병지는 20여년 간 지켜온 그라운드를 떠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병지는 1992년 프로 데뷔 후 지난해까지 23년간 K리그 통산 706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화제가 된 바 있다.
축구선수 김병지가 은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사진=TV조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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