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팬미팅 참석하며 활동 시작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휴식을 위해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다시 활동을 재개한다. 15일 하니 소속사 바나나컬쳐는 지난달 말부터 휴식기를 가진 하니가 오는 18일 중국에서 열리는 EXID의 중국 팬미팅에 참석하며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측은 "2014년 말 "위아래" 열풍 이후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며 쉼 없이 달려온 하니의 건강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피로 누적과 장염 치료 때문에 휴식을 취하던 하니는 고정 출연하던 SBS TV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도 복귀한다. 소속사는 ""백종원의 3대 천왕" 제작진의 배려로 회복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재충전 시간을 가진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니는 최근 발표한 솔지와의 듀엣곡 "온리 원"(ONLY ONE)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하던 EXID 하니가 다시 활동을 재개한다.[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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