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대적 비책으로 '패싸움'유도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이세돌 9단이 인공지늘 알파고와의 경기에서 결국 3연패를 했다. 12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 특별대국장에서 시작한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은 제3국에서 176수만에 알파고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이날 이세돌9간은 전투 바둑을 구사하며 비장한 자세로 임했지만 3국에서도 인공지능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세돌 9단은 불리한 경기 흐름 속에서도 알파고를 이길 비책으로 '패싸움'을 유도해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알파고는 '패싸움'에서조차 빈틈을 보이지 않았으며 침착하게 응수해 결국 승리로 판세를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이 9단이 역전을 위해 하변에 침투하는 수를 던졌지만 결국 '무리수'로 돌아와 패배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비록 승부는 가려졌지만 현대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을 확인할 수 있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은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12일 오후 1시에 진행된 알파고과 이세돌의 대결에서 결국 알파고가 3연승을 거뒀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 자원봉사자 모집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대구시교육청, 2026 유치원 공모사업 운영 계획 발표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가족친화 지역공동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
프레스뉴스 / 26.01.23

경기남부
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지원… 근무 여건 개선
장현준 / 26.01.23

경기북부
경기도, 한탄강 수질관리 위해 37개 지점서 매월 수질검사 실시
강보선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