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이상한 점 발견 못할 만큼 완벽한 대국 펼쳤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알파고와의 '세기의 대결'에서 2국마저 패배한 이세돌 九단이 자신의 완패를 인정했다. 10일 경기 종료 후 브리핑에 참석한 이세돌은 '굉장히 놀란 것은 어제 충분히 놀랐고, 이제는 할 말이 없는 정도가 아닌가 싶다'는 심경을 전했다. 연이은 패배에 충격을 받았는지 그의 얼굴엔 웃음기가 없었다.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와 악수를 나눌 때는 잠시 미소를 지었지만 금새 다시 표정이 굳어졌다. 그는 '내용상 정말 완패였다'며 '조금도 한순간도 앞섰다는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알파고한테서) 특별히 이상한 점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어제는 이상한 점이 있지 않나 했는데, 오늘은 알파고가 완벽한 대국을 펼쳤다'고 완패를 인정했다. 한편 이세돌은 전날 1국에서 186수 만에 흑 불계패한 데 이어 2국에서도 211수 끝에 백 불계패했다.
이세돌이 2국 후 브리핑에서 자신의 완패를 인정했다.[사진=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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