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리부트 영화와 독립된 이야기 다룰 예정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영화 '스파이더맨'의 악역으로 등장했던 '베놈'에 대한 영화가 제작된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영화 제작사 소니픽쳐스가 스파이더맨의 스핀오프 영화 '베놈'을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단트 하퍼가 각본을 맡을 예정이며,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리부트 영화와는 내용상의 관련이 없다. 베놈은 마블 코믹스의 대표적 빌런 중 한명으로 스파이더맨을 닮은 모습에 외계 생명체 심비오트 특유의 야만적인 이미지가 어우러져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과거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영화 스파이더맨3에 등장, 압도적인 능력으로 스파이더맨을 위기에 빠트리기도 했다.
스파이더맨의 빌런 베놈에 대한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다.[사진=Hollywood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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