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성장애'를 겪는 유학생 김소연 역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카라에서 탈퇴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강지영이 일본영화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게 됐다. 강지영을 일본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에 출연해 여자의 몸을 가졌지만 남자의 마음을 가진 '성동일성장애'를 겪는 유학생 김소연 역을 맡았다. 일본 매체가 공개한 촬영장 사진에는 예쁜 남자같은 외모로 파격 변신한 강지영의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강지영 진짜 열심히 일하네' '대단하다' '어려울텐데 힘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지영이 일본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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