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술 마시다 말다툼 끝에 서로 폭행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허각의 쌍둥이 형으로 유명한 가수 허공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허공이 쌍방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허 씨는 이날 새벽 3시 15분쯤 부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 이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만취한 상태에서의 쌍방폭행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가수 허공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사진=허공 페이스북]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국회
[2025년 송년사 - 화순군의회]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의회]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단양군의회]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서천군의회]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문화
오세훈 시장, '2025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 참석
프레스뉴스 / 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