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출연 없이 위너·여자친구 제쳐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를 꺾고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태연은 신곡 '레인'으로 위너의 '센치해',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를 모두 누르고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날 태연은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쟁쟁한 라이벌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지난 3일 태연이 발표한 'Rain'은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넷,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태연은 음원강자들이 버티고 있는 차트에서 굳건히 1위를 지키며 지난해 'I'에 이은 2연속 히트를 기록했다.
태연이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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