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들어간 명태 간 기름 판매한 일당 불구속 입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무한도전 '공개수배'편에 등장한 부산 경찰서 정태우 경감이 진짜 범인을 잡고 뉴스 브리핑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YTN뉴스에서는 질병에 탁월하다며 중금속이 들어간 명태 간 기름을 한병에 50만원을 판매한 일당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보도 말미에는 담당 형사가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는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담당 형사가 지난 무한도전 '공개수배'편에 등장한 형사 3팀 정태우 경감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정태우 경감은 무한도전 방송 당시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
2일 YTN뉴스에서 정태우 경감이 뉴스 브리핑을 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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