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관계자 "연인 같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그룹 빅뱅의 지드레곤과 일본 톱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또다시 연애설에 휩싸였다. 30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지드레곤과 키코가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지낸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결별설에 상관없이 종일 메세지를 주고 받는 등 연인 같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 동안 이 두사람은 여러차례 열애설에 휩싸인바 있지만 한번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달 말 결별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더이상 만남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드레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사진=peaceeminusone, 미즈하라 키코 SNS]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국회
[2025년 송년사 - 화순군의회]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의회]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단양군의회]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국회
[2025년 송년사 - 서천군의회]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 송년사
프레스뉴스 / 25.12.31

문화
오세훈 시장, '2025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 참석
프레스뉴스 / 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