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골프 앤디 설리번, 공동선두…2R 일몰로 중단

박사임 / 기사승인 : 2016-01-23 1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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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번은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안개 때문에 경기가 지연되자 선수들이 연습 레인지에서 몸을 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앤디 설리번(잉글랜드)이 유럽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설리번은 22일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760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설리번은 일몰로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올랐다.

현지 시간으로 오전에 안개로 2시간 45분가량 지연되는 바람에 해가 져 선수들이 2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했다.

디섐보는 8개홀을 도는 동안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했다.

13개홀을 끝낸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타를 잃어 동반 플레이어 리키 파울러(미국)와 함께 중간합계 5언더파를 적어냈다.

같은 조에서 경기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1타를 잃고 중간합계 3언더파로 내려앉았다.

한국의 안병훈(25·CJ그룹)은 11번홀까지 2타를 줄여 5언더파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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