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응팔 포상휴가서 귀국하던 중 나영석 PD에게 붙잡혀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꽃보다 청춘' 나영석 PD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방영을 마치고 포상휴가를 떠난 주연배우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을 납치했다. 지난 19일 드라마 제작진들과 동료 배우와 함께 태국 푸켓 포상휴가를 떠났던 3인방이 22일 오후 귀국 준비를 하다 나영석 PD에게 납치됐다.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사진속 나영석 PD와 응팔 신원호 PD 그리고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가 한자리에 모여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를 성황리에 마치고 포상휴가를 떠나 여유를 즐기던 이들은 나영석 PD의 즉흥 프로젝트에 걸려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들이 함께 한 '꽃청춘'은 현재 방송 중인 아이슬란드 편을 후속해 방송된다.
22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은 응팔 포상휴가를 떠났다 나영석 피디에게 납치당했다.[사진=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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