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결별설 일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축구 선수 손흥민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던 배우 유소영이 최근 불거진 결별설을 부인했다. 지난 21일 유소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손흥민과 유소영은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심야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당시 유소영은 ""손흥민과 좋은 감정이다"라며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한 매체는 손흥민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손흥민과 유소영이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일 뿐 연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매체는 "손흥민이 부모를 잘 따르는데 특히 아버지도 모르는 열애는 있을 수 없고, 사람을 좋아하기에 누나 동생은 연예계에 많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와 함께 손흥민의 부친 손웅정씨가 손흥민에게 "여자 만나는 것보다 선수 생활에 충실하라"라는 불호령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결별에 더욱 무게가 실리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5-16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전) 재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배우 유소영이 축구 선수 손흥민과의 결별설을 부인했다.[사진=손흥민 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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