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패널로 등장해 함께 토론 벌여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케이블 토크쇼 '썰전'에서 최근 쯔위의 대만국기 논란에 대해 다룰것이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유시민 작가가 김구라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패널로 참여했다. 김구라는 '榮篤“?'거침없는 단어 선택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있더라'며 '주변 평가는 어떠셨냐?'고 물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식구들하고 다 같이 봤는데, 제 딸이 '榮途? 얘기 좀 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유시민 작가를 향해 '딸과 요새 사이가 안 좋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자 전원책 변호사는 ''썰전'이 한 가정을 다시 화기애애하게 복원시켰다'고 말했고, 이에 유시민 작가는 '원래부터 사이는 좋았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박대통령'대국민 담화와 국제적 이슈로 번진 '쯔위 대만국기 논란' 등 최신 이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해당 방송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JTBC 썰전에서 '쯔위 대만국기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고 전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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